큰사이즈 구매했는데 생각만큼 크지않고 딱 예쁘네요. 날씨가 추워서인지 딱딱하게 좀 접혀져서 어쩌나 했더니 손으로 가가 잡아주니까 살아나네요. 너무 예뻐서 저한테 안어울리는거 아닌가 걱정 되지만 예쁘게 태닝하고 손때 묻혀서 제꺼 만들려구요. 볼수록 맘에 듭니다. 바느질이며 마무리까지 너무나 완벽해서 기분좋습니다.
운영자 :
감사합니다~ 남편가방도 오늘 받으실겁니다~ 좋은 제품으로 보내드렸으니 이번에는 더 맘에 드셨으면 합니다~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요^^